성경을 통해 인간에게 말씀을 건네시는 하느님

하느님 나라가 시작되고 있음을 알리는 표징

신앙으로 이끄는 성사, 세례성사

여러 관계를 맺으며 살게 되는 인생의 유일한 학교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성자께서 사람이 되신 신비

자선을 베푸는 것은 이웃 사랑의 실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읽으며 위로와 희망, 지혜를 얻는다.

우리도 성인이 될 수 있을까?

그리스도인들은 죽음을 앞둔 이들이 품위 있고 평화롭게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인간이며 참하느님이신 분을 낳으신 성모님

모세, 마리아, 사도들, 우리보다 앞서서 부르심을 받은 이들의 삶

실천이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라는 말이 있다.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법, 자비의 활동

한국 가톨릭 교회는 1년에 2번 판공성사를 받도록 권장한다.

봉헌은 우리가 받은 하느님의 큰 은혜에 작게나마 보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는 세례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난다.

우리는 고해성사를 통해 깨끗한 마음을 되찾을 수 있다.

그리스도인 성령이 주신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