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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의 작은 은총들
일상에서 발견하는 작은 은총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힘을 주는지, 김금희 작가가 전하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작가
2025.05.28
그리스도인은 그렇게 양보하며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택한다
2025. 05. 28
읽음 132
5
0
주님의 충실한 종이었던 교황님, 이제 어머니 성모 마리아의 곁에서 평안히 머무세요.
2025. 05. 07
읽음 213
2
부활절을 앞둔 나의 고해성사에 대한 하느님의 말씀
2025. 04. 16
읽음 255
사순은 그렇게 실천된다. 부활을 기다리는 가지런한 마음으로
2025. 03. 26
읽음 229
나는 미사포를 벗고 씩씩하게 걸어야 하는 순간을 대모님에게서 배웠다.
2025. 03. 05
읽음 268
우리의 빈 그물을 들여다보시는 하느님
2025. 02. 12
읽음 338
이름은 포장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감싸고 있는 존재의 완성의 문제
2025. 01. 15
읽음 419
다가올 희년이 모두에게 담대한 희망을 선사해 주기를
2025. 01. 01
어쩌면 최선을 다해 사랑한 자가 잃는 건 아무것도 없을지도
2024. 12. 18
읽음 284
나는 내 앞에 새 길이 열렸음을 느꼈고 걸어가겠다고 생각했다.
2024. 12. 04
읽음 694
1
방종우 야고보 신부
아티클 8
김태임 마르타
아티클 2
3
김범종 안토니오 신부
아티클 3
4
최지영 프란치스카 수녀
아티클 1
윤경임 마리스텔라
아티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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