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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선 베드로 신부
인천교구
인천교구 사제. 역사신학을 전공했고, 현재 시흥 은계성당에서 사목하고 있습니다. '미움으로 살지 않고 선한 마음으로 말씀 살아내기'라는 좌우명을 지키며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2025년 7월 27일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2025. 07. 25
읽음 67
6
4
2025년 7월 20일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2025. 07. 18
읽음 104
3
2025년 7월 13일 연중 제15주일
2025. 07. 11
읽음 102
2025년 7월 6일 연중 제14주일
2025. 07. 04
읽음 101
10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루카 6,31)
2025. 02. 22
읽음 97
0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루카 6,20)
2025. 02. 15
읽음 84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루카 5,5)
2025. 02. 08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루카 2,25)
2025. 02. 01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마르 9,40)
2024. 11. 27
읽음 83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마르 9,35)
읽음 73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마르 8,29)
읽음 55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예수님께 데려왔다.”(마르 7,32 참조)
읽음 44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말씀을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야고 1,22)
읽음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