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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신학
‘일상’과 ‘신학’은 공존할 수 있을까요? 일상에서 신학을 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문재상 신부님과 함께 탐색해 보세요.
대전교구
2025.06.03
“진정으로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2025. 06. 03
읽음 20
0
“지상에서 하느님 나라를 살아가는 이의 삶”
2025. 05. 27
읽음 118
1
“하느님도 합리적인 분은 아니십니다.”
2025. 05. 20
읽음 77
관계 안에서 필요한 기다림을 배우는 일
2025. 05. 13
읽음 236
하느님을 향해 비틀비틀 나아가려는 모습
2024. 12. 19
읽음 179
부재와 무위의 길,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식
2024. 12. 12
읽음 506
‘면형무아麵形無我’와 ‘점성點性의 영성’
2024. 12. 05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름대로 신학을 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2024. 11. 29
읽음 156
윤경임 마리스텔라
아티클 13
2
방종우 야고보 신부
아티클 8
3
김태임 마르타
아티클 2
4
김범종 안토니오 신부
아티클 3
5
최지영 프란치스카 수녀
아티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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