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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를 꿈꾸다 삶의 방향을 잃었던 한 청년에게 나가사키에서 뜻밖의 질문이 찾아왔습니다. “라파엘은 사제가 될 생각이 있나?” 그 한마디에서 시작된, 사랑으로 부르시는 하느님의 목소리에 응답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나뿐만 아니라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학생은 많은데, 내가 그것을 너무 독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 생각에 깊이 잠겨 고민하던 그때, 제게 우연한, 하지만 준비되어 있던 듯한 만남이 주어졌습니다.
이 한마디의 부르심은 갑작스러웠지만 저의 깊숙한 곳에 불을 지피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1요한 4,12)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 그분은 우리 사랑 안에 머물러 계시고, 또한 그분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영원한 하느님 사랑 완성되리라.”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 사랑 안에서 우리가 만나기를 열망하는 하느님의 사랑은 완성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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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기도해 주세요.
<사제의 첫 계절>은 새 사제들의 첫 사목과 신앙의 여정을 함께 나누는 연재입니다. |
- [이학주 대건 안드레아 신부] [새 사제 이야기] 저를 부르셨습니까?
- [박승준 요셉 신부] [새 사제 이야기] ‘사랑’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었습니다
- [김도형 스테파노 신부] 오늘 하루, ‘사랑’으로 그림을 그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