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교양의 시간” 시리즈의 아티클로 <'마지막 고대인', 보에티우스가 전하는 철학의 위로>에서 이어집니다. 👉 전편 읽기
|
📖 서유럽 최초의 르네상스, 무너진 문명에서 다시 피어난 교양의 힘
|
그리고 그의 아들 카롤루스가 왕위에 오른 후부터 카롤링거 왕조는 본격적인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이는 문화적으로는 ‘카롤링거 르네상스’의 도래이기도 합니다.
이로써 교황의 영적, 종교적 지도하에서 세속의 차원에서는 프랑크족의 수장이 서로마 황제로서 서구 그리스도교 세계를 이끄는 중세 세계의 봉건적 질서의 기본이 정립되었다 하겠습니다.
카롤루스 대제가 시작한 카롤링거 르네상스의 초기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학자는 알쿠인(Alcuin)입니다.
이제 다음 화에서는 카롤링거 르네상스 시기에 일어난 중요한 교육 개혁과 여러 면에서 흥미로운 에리우게나의 철학과 신학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 [최대환 세례자 요한 신부] ‘마지막 고대인’, 보에티우스가 전하는 철학의 위로
- [최지영 프란치스카 수녀] 탈진실의 시대, ‘에메트’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 [최정훈 바오로 신부] 하나의 길로서의 수덕과 신비: 가리구 라그랑주의 “관상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