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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와 전례

최동건 신부의 전례 이야기

요즘 어떤 전례 시기를 지나는지 잘 몰랐다고요? 최동건 신부님과 함께 현재 우리 교회가 기념하는 전례에 관하여 꼼꼼히 알아보세요.

아티클 12개
최동건 프란치스코 신부

인천교구

2025. 05. 18

아티클 12개

신부님들은 미사 중에 왜 이렇게 중얼거릴까?

속으로 바치는 사제의 기도

최동건 프란치스코 신부

2025. 05. 18

읽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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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하며

미사 거행과 전례문의 선택

최동건 프란치스코 신부

2025. 05. 03

읽음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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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카 찬송은 성전 조명을 끈 상태에서 부르나요, 켠 상태에서 부르나요?

성주간과 파스카 성삼일에 관한 몇 가지 Q&A (2)

최동건 프란치스코 신부

2025. 04. 15

읽음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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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카 성삼일은 목, 금, 토요일인가요? 금, 토, 일요일인가요?

성주간과 파스카 성삼일에 관한 몇 가지 Q&A (1)

최동건 프란치스코 신부

2025. 04. 11

읽음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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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시기, 40이라는 일수에 대하여

부활의 기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최동건 프란치스코 신부

2025. 03. 16

읽음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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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전례, 계절마다 밥상이 바뀌듯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우리의 시선을 하느님께로

최동건 프란치스코 신부

2025. 03. 02

읽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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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서는 누구의 책인가?

더 풍성한 전례를 위한 권고

최동건 프란치스코 신부

2025. 02. 19

읽음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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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은 누구의 축일인가?

봉헌의 의미를 되새기는 주님의 축일

최동건 프란치스코 신부

2025. 02. 02

읽음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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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신비 전체를 기념하는 연중 시기

그리스도의 신비 전체에는 예수님의 특별한 사건도 있고, 일상적인 모습도 있다

최동건 프란치스코 신부

2025. 01. 19

읽음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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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의 날, 주님 공현 대축일

그리스도의 삶과 우리 삶이 분리될 수 없다는 것

최동건 프란치스코 신부

2025. 01. 05

읽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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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순례자들

희망으로 가득 찬 순례의 여정

최동건 프란치스코 신부

2024. 12. 25

읽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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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시기에 대영광송을 부르지 않는 이유

대림 시기는 사순 시기와 같이 참회와 보속, 단식의 시간, 회개의 시간일까

최동건 프란치스코 신부

2024. 12. 01

읽음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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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전례를 말하다

정현진 라우렌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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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mio papa, 레오 14세 교황의 탄생

방종우 야고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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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카, 거룩한 밤을 지나는 시간

김경민 판크라시오 신부

아티클 4

4

평신도를 위한 교의 신학 가이드

전인걸 요한 보스코 신부

아티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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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인의 벗, 아우구스티노 성인

가톨릭북플러스 웹진팀

아티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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