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12개

신부님들은 미사 중에 왜 이렇게 중얼거릴까?

속으로 바치는 사제의 기도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하며

미사 거행과 전례문의 선택

파스카 찬송은 성전 조명을 끈 상태에서 부르나요, 켠 상태에서 부르나요?

성주간과 파스카 성삼일에 관한 몇 가지 Q&A (2)

파스카 성삼일은 목, 금, 토요일인가요? 금, 토, 일요일인가요?

성주간과 파스카 성삼일에 관한 몇 가지 Q&A (1)

사순 시기, 40이라는 일수에 대하여

부활의 기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사계 전례, 계절마다 밥상이 바뀌듯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우리의 시선을 하느님께로

전례서는 누구의 책인가?

더 풍성한 전례를 위한 권고

2월 2일은 누구의 축일인가?

봉헌의 의미를 되새기는 주님의 축일

그리스도 신비 전체를 기념하는 연중 시기

그리스도의 신비 전체에는 예수님의 특별한 사건도 있고, 일상적인 모습도 있다

선포의 날, 주님 공현 대축일

그리스도의 삶과 우리 삶이 분리될 수 없다는 것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순례자들

희망으로 가득 찬 순례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