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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피정 갈까?
일상에서 피정을 경험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한민택 신부가 고요한 침묵 속 기도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수원교구
2025. 10. 31
매 순간을 경축하고 거행하는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삶의 방식
읽음 144
8
6
세대를 거쳐 우리에게 이르는 하느님의 사랑 이야기
2025. 10. 24
읽음 121
7
부르심에 응답하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의 삶
2025. 09. 26
읽음 142
4
내면을 비우고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시간
2025. 09. 19
읽음 432
13
1
김태임 마르타
아티클 1
2
김택훈 베드로 신부
아티클 2
3
이종원 바오로 신부
정신후 블라시아
5
최지영 프란치스카 수녀
아티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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