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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판크라시오 신부

제주교구

제주교구 사제. 현재 광주가톨릭대학교에 재직 중입니다. “오십시오, 주 예수님!”(묵시 20,20)이라는 성구를 마음에 품고 살아갑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이 더없이 간명하게 표현되어 있어 매우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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