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 새로 만난 사제

영성과 신심

이달에 새로 만난 사제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까지

2026. 09. 13
읽음 38

2

1

 

정말, 저를 부르셨습니까?🌱

 

 

"정말 제가 여기 있기를 원하십니까?" 오랫동안 주님께 묻지 못했던 질문이었습니다.


지난 2월 서품을 받은 이학주 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신학교 시절 내내 자신의 성소를 의심하며 지냈다고 고백합니다. 편안해서 남아 있는 것은 아닌지, 정말 부르심이 있기는 한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녁 기도 중, 마치 문지방에 발이 걸리듯 마음이 멈춰 섰고, 그는 마침내 용기를 내어 오래 미뤄 온 질문을 주님께 건넸습니다. 기도와 선택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요한 21,17)

 

의심과 두려움 끝에 발견한 것은 포기가 아니라 참된 자유였다는 한 사제의 고백.

"나를 따라라."(요한 21,19)

그 부르심이 오늘 나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그의 이야기 속에서 함께 찾아보세요.

 

지금 보러 가기

 

 
Profile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삶의 영감을 주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갑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