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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얻어 내야 하는 것이라고 믿으며 살아왔습니다. 부족하면 버려질까 두려워 더 잘해야만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먼저 사랑하고 계셨습니다. 그 사랑을 깨달으며 부르심의 의미도 달라졌고, 이제는 그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5,12)
그렇게 타오른 사랑의 체험은 제가 사제의 길을 걸어가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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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기도해 주세요.
<사제의 첫 계절>은 새 사제들의 첫 사목과 신앙의 여정을 함께 나누는 연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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