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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진 바오로 신부
인천교구
인천교구 사제. 교황청립 로마 그레고리오 대학교에서 사제양성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인천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생 영성 지도를 맡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제시하시는 믿음의 길과 불순종의 길
2024.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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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클 수 있으나, 그 죄보다 더 큰 것은 ‘하느님의 자비’
읽음 119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이유
읽음 81
참된 기도는 하느님을 찾는 마음
읽음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