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따뜻하게 채워 줄 세 가지 이야기!
이번 주에는 예술과 신앙, 젊음의 열정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함께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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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랑한 그림
프란치스코 교황은 여러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그림으로 샤갈의 <하얀 십자가>를 꼽았습니다.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샤갈의 이 작품은 예수 그리스도를 독특한 색감으로 표현했죠.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님께서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순간을 함께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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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이며 친구인 사람, 하느님의 사도
요한 보스코 성인은 청소년, 교육자, 사제들의 수호성인으로 지금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힘에 부치던 날, 존경하는 한 신부님을 통해 요한 보스코 성인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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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에서 하나 된 기억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젊은이의 희년’ 순례에는 수능을 앞둔 고3 학생들도 함께했습니다.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이 여정에 올랐을까요? 청년과 청소년들이 기도하며 체험한 짙은 감동의 순간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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