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 신앙과 삶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는 이야기들을 모았어요.
‘일과 믿음’, ‘교회의 가르침’, ‘젊은이의 마음에 피어난 희망’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희망의 길을 함께 찾아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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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신도가 일을 대하는 태도
✍ 허영엽 신부 | 신학 칼럼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일까요? 그러나 일과 쉼의 균형을 찾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신앙인으로서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일을 대하고, 그 안에서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할지 함께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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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가르침
✍ 이종원 신부 | 신학 칼럼
‘교의’와 ‘교도권’, 이 단어들을 들으면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하지만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은 오랜 역사 속에서 하느님의 진리를 지키고 전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교회 안에서 어떻게 그 진리가 오늘의 우리에게 전해졌는지 같이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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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에서 만난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
✍ 유상준 신부 | WYD2027
2025년 희년이 마무리되는 시점입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젊은이의 희년’ 순례 현장을 전합니다. 교황님과 함께한 밤샘 성체 조배 시간, 그리고 청년들의 눈빛 속에서 믿음과 열정이 살아 숨 쉬던 순간들을 함께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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