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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학교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수많은 흔들림과 두려움을 지나 평생 찾아 헤매던 해답을 만났습니다. 내 힘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보인 ‘하느님의 힘’. 저는 오늘도 그 믿음으로 사제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
‘주님께서 당신의 힘으로 나를 빚으시고 사제로 써 주신다.’
남들처럼 돈을 벌고 가정을 꾸리는 삶도 귀하지만, 제게는 ‘그보다 더 가치 있고 멋진 삶’에 대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이제 사제가 되었으므로 모든 목표를 다 이룬 것인가?’
이러한 영적인 고민 앞에 놓일 때마다 저는 제 서품 성구인 필리피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4장 6절의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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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기도해 주세요.
<사제의 첫 계절>은 새 사제들의 첫 사목과 신앙의 여정을 함께 나누는 연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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