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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이나 배교한 사람이 어떻게 ‘충주의 사도’가 되었을까요? 순교자 이기연의 삶을 통해 한 청년은 넘어져도 다시 하느님께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 깨달음은 사제가 되기를 두려워하던 그 청년에게 다시 부르심에 응답할 용기를 주었습니다. |
ⓒ한태우
ⓒ한태우
순교자 이기연의 이러한 삶을 묵상하며 제 눈에 들어온 성경 구절이 바로 저의 서품 성구입니다.
이 체험은 저의 성소 여정에 다시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저를 부르신 건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었습니다.
ⓒ한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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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기도해 주세요.
<사제의 첫 계절>은 새 사제들의 첫 사목과 신앙의 여정을 함께 나누는 연재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