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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분 안에 만나는 예수님과의 참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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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처럼 누군가의 세상을 함께 짊어지는 일은 참으로 숭고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 인생의 무게를 기꺼이 함께 짊어지고, 우리를 “친구”라고 불러 주셨습니다.
요나탄이 죽은 후, 다윗은 슬픔에 잠겨 다음과 같이 친구를 향한 가슴 절절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나의 형 요나탄 형 때문에 내 마음이 아프오. 형은 나에게 그토록 소중하였고 나에 대한 형의 사랑은 여인의 사랑보다 아름다웠소.”(2사무 1,26)
내 안에 머물러라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요한 15,15)
하지만 친구는 다릅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느님께 들은 모든 구원의 신비를 숨김없이 다 알려 주셨습니다. 친구는 공유된 정보를 바탕으로 이해하고 행동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분의 뜻을 따르면 그분의 친구가 된다‘는 말을 들으면, 이는 곧 사랑의 표현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요한 15,10)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5,12)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요한 15,13)
- R. E. Brown, The Gospel according to John (I–XII): Introduction, Translation, and Notes, AYB 29, Yale University Press, New Haven – London 2008.
- M. Culy, Echoes of friendship in the Gospel of John, Sheffield Phoenix Press, Sheffield 2010.
- S. M. Olyan, Friendship in the Hebrew Bible, AYBRL, Yale University Press, New Haven – Londo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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