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이 땅에서 신앙을 지키다 목숨을 바친 순교 성인들을 기억하는 달입니다.
그 발자취를 따라가며, 오래도록 마음에 새기고 싶은 신앙의 정신을 만나 보세요.
이번 순교자 성월에 함께하기 좋은 세 편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➊ 한국 교회에 잘 알려지지 않은 박해가 있다면?✨

|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로 온 교회가 들썩이는 요즘, 광주대교구에서는 한국 교회에 잘 알려지지 않은 박해 하나를 조용히 기억합니다.
최용감 안젤로 신부는 1827년 정해박해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잘 알려지지 않은 신앙의 이야기를 되짚어 봅니다.
K-Faith의 진짜 얼굴을 함께 마주해 보세요.
|
➋ 순교자들은 왜 '매국노'라는 낙인을 얻었을까요?📜

|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에게, 세상은 뜻밖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 오해의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이 바로 황사영과 그가 남긴 백서였습니다.
안성수 마르코 신부가 들려주는 이 글은 신유박해의 배경을 따라가며, 백서 사건이 남긴 낙인과 그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살펴봅니다.
오해 너머에 있던 신앙의 진실과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내어 준 사랑의 의미를 함께 만나 보세요.
|
➌ 하루 100리를 걸었던 '땀의 순교자'를 아시나요?👣

|
총칼 앞에서 피 흘리는 순교만이 순교의 전부는 아닙니다. 신자들을 만나기 위해 하루 80~100리를 걸으며 자신을 바친 사제도 있었습니다.
안성수 마르코 신부는 배론 성지에 잠든 최양업 신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가 남긴 땀의 순교를 되새깁니다.
순교자 성월을 맞아, 순교자들이 걸어간 헌신의 길을 함께 따라가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