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세례 축일
|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태 3,17)
🧡 복음 묵상 글 읽기
요르단 강가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사랑받는 아들로 선포되셨습니다.
그러나 그 영광의 순간 뒤에는
곧바로 광야의 시련이 이어졌습니다.
세례는 안락한 삶의 보증이 아니라
하느님과 함께 세상 한복판을
살아가겠다는 결단입니다.
날마다 “예, 주님”이라고 응답하며
손해와 희생을 감수하는 사랑의 길입니다.
김도형 스테파노 신부님의 강론을 통해
세례받은 우리의 신앙이
지금 어디에 머물러 있는지,
그리고 다시 어디로 걸어 나가야 할지
묵상해 보세요.
💛 이번 주 묵상 주제
: 세례는 끝이 아니라 시작
세례는 자격이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을 선택하겠다는
삶의 결단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라는 이름은
고통을 피하게 해 주는 방패가 아니라,
그 사랑을 믿고 세상 안으로
다시 들어가게 하는 용기의 근거입니다.
💚 이번 주 묵상 질문
Q. 요즘 내 신앙은
‘머무름’에 가까운가요,
아니면 ‘다시 걸어 나섬’에 가까운가요?
편안함에 머물고 싶은 마음은 없는지,
하느님의 사랑을 믿고
다시 선택해야 할 자리는
어디인지 돌아봅니다.
💙 묵상 나눔
여러분의 묵상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한 분을 선정하여 커뮤니티 운영진이 선정한
묵상에 도움이 될 책 1권을 보내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 : 1/19(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