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 여행

순교자의 길을 걷다

순교자 성월, 최용감 신부가 나누는 이야기. 오늘날 우리가 순교자의 정신을 어떻게 이어 갈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봐요.

아티클 1개

2025. 09.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