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묵주 기도 성월입니다. 묵주를 손에 쥐고 예수님의 삶을 묵상하며, 성모 마리아와 함께 기도의 길을 걷는 때이지요.
바쁜 일상 속 잠시 걸음을 늦추고, 묵주 기도가 우리 삶에 건네는 위로와 은총을 만나 보세요.
이번 묵주 기도 성월에 함께 읽기 좋은 세 편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➊ 하루의 끝, 아쉬움만 남는 밤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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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행복한 일보다 아쉽고 고통스러운 기억이 먼저 떠오르는 밤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바로 그런 순간에도 기쁨을 발견하셨습니다.
최종훈 토마스 신부는 <묵주 기도, 순례자의 나침반> 첫 번째 여정에서 예수님의 탄생과 유년기를 되짚으며, 성모님이 고통 속에서도 하느님의 뜻을 찾아낸 기쁨의 비밀을 들려줍니다.
환희의 신비 속에 감춰진 기쁨의 의미를 함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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➋ ✝누군가의 십자가를, 함께 져 본 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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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을 홀로 짊어진 이의 곁에도, 조용히 함께 걸어 준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 작은 동행이 어떻게 사랑을 완성했을까요?
최지영 프란치스카 수녀는 십자가를 함께 진 시몬과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 드린 베로니카의 이야기를 통해, 고통의 신비 속에 담긴 연대와 사랑을 되짚어 줍니다.
고통 속에서도 말없이 곁을 지키는 사랑의 길을 함께 걸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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➌ 🌅 왜 아무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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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앞에 선 마리아 막달레나도,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도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단 한 분, 성모님만은 곧바로 알아보셨습니다.
최종훈 토마스 신부는 부활과 승천, 성령 강림으로 이어지는 영광의 신비를 통해, 흔들리지 않았던 성모님의 믿음이 어떠한 것이었는지를 들려줍니다.
오늘 우리 곁에 계신 그분을 알아보는 눈을 함께 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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