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신비] 죽음이란 무엇일까?

📚서평

[죽음의 신비] 죽음이란 무엇일까?

이안나

2026. 04. 15
읽음 5

사실 제목만 보고는 '죽음'과 '신비'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단어인가? 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다.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죽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공포감이 있었던 듯 싶다.  


나의 경우.. 모태신앙(태중교우)이기 때문에, 어렸을 적부터 하느님은 당연히 존재하시는 분이고 
타 종교에 대해 크나큰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 본당생활을 하면서, 성인세례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고 그럴때마다 신기했다.
왜냐면 그들은 하느님이 당연한 분이 아니였다가, 하느님을 알고 싶어서 찾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물론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온 것이겠지만..!)


그럴때 문득 든 생각도 있었다. 
'죽음 이라는 것이 무서워서, 종교를 갖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 라는 생각이다. 


우리가 왜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두려워 할까? 

나 또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죽음이라는 단어는 공포감이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또 내가 아직까지 이루지 못한 많은 것들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우리는 죽음에 대해 너무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함께 하시며, 우리를 보호해주신다. 
또 하느님께서 계획하시면서, 우리를 이끌어 주시고 계신다. 


그렇지만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있을 때 우리는 그저 '죽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공포감으로, 두려워하고 피하려고 한다. 


하지만 죽음이라는 것이 공포감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임을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또한 교회에서는 임종 직전 세례를 받지 못한 자에게 세례를 주기도 하고, 병자성사를 통해 치유의 은사도 받을 수 있다.


시간이 흐린 뒤에 서평을 작성하는 터라, 다시 작성하는 데 조금 애를 먹었지만, 
이 한 가지만은 분명하다. 

죽음이라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임을. 


발제 질문 : 당신에게 죽음이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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