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중..

성지순례 중..

사악만땅

2026. 02. 24
읽음 20

로마의 세 분수 성당에서 ..

이탈리아 성지순례를 마무리하며 내가 성지순례에서 이루고자 했던 '버림'을 생각하며

내 성지순례 여정을 돌아보는 가운데 어두운 성당안에서 이 십자가가 눈에 들어왔다.

어쩌면 '버림' 조차도 예수님의 죽음앞에서는 나의 집착이 아니었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원하시면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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