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5주일] 죽음 없는 부활은 없다

주일 복음 묵상

[사순 제5주일] 죽음 없는 부활은 없다

운영진

2026. 03. 21
읽음 108

❤️ 사순 제5주일 : 말씀 안에 머물기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요한 11,25)

🧡 나눔지기가 먼저 읽어봤어요!

인생을 '고통의 바다'라고도 하죠.
살다 보면 하느님이 원망스러울 만큼 큰 고통이나,
사랑하는 이의 '죽음' 같은
깊은 슬픔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
그럴 때 우리는 절망의 무덤 앞에 서게 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죽은 지 나흘이나 된
라자로의 무덤 앞에 서십니다. 
그리고 죽었던 라자로를 다시 살리십니다.
죽음의 절망이 생명의 희망으로 바뀌는 장엄한 순간입니다.

오승언 안드레아 신부님은 우리에게 일러주십니다.
죽음 없는 부활은 없으며, 우리가 지금 겪는 고통은
결코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고요.

라자로의 죽음을 보며 함께 우셨던 예수님이
지금 우리의 아픔 곁에서도 함께 울고 계십니다.

▶ [죽음 없는 부활은 없다, 전문 읽기] (클릭)

 

💛 이번 주 묵상 포인트 

부활의 기쁨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죽음이라는 슬픔이 반드시 동반됩니다.
십자가의 처절한 수난이 있었기에
예수님의 부활이 더욱 찬란하게 빛났던 것처럼 말이죠. ✨

지금 여러분을 괴롭히는 고통이 있나요?
그 고통은 사실 부활의 영광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가 통과해야 할 '수난의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나의 아픔을 그저 바라만 보지 않으시고
함께 아파하시는 주님께
나의 십자가를 온전히 맡겨 봅시다.


💚 [나눔지기의 질문]

예수님께서는 죽은 라자로를 살리시기 전,
그의 죽음을 진심으로 슬퍼하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고통을 멀리서
구경만 하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깊은 슬픔이나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순간,
곁에서 함께 울어주시는
예수님의 온기를 느껴본 적이 있나요?

여러분의 아픔이나 고통을 안아주셨던
주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을 적어 주세요.

*예시: "가족을 잃고 절망에 빠졌을 때, 십자가 아래서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을 느끼며 겨우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예시: "세상이 등을 돌린 것 같은 외로움 속에서도 주님만은 제 눈물을 닦아주고 계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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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여정의 막바지,
십자가 너머의 부활을 바라보며
끝까지 힘차게 걸어가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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