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오지 말도록 하여라”

이주의 묵상

“그날은 오지 말도록 하여라”

운영진

2026. 09. 09
읽음 31

† 찬미 예수님!

신앙 안에서 살아가면서도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을 마주하면
“왜 하느님께서는 이런 십자가를 허락하실까?”라는 질문이 생기곤 합니다.

이번 주 아티클에서는 수리산 성지에 마지막 삶의 흔적을 남긴
이성례 마리아 복자의 삶과 순교를 만나 봅니다.

 

▶ 아티클 보러 가기

 

📍 “십자가는 은총의 씨앗입니다”

이성례 마리아 복자는 남편 최경환 프란치스코를 순교로 떠나보내고,
감옥에서는 어린 막내아들이 굶어 죽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남은 자녀들을 향한 절박한 마음에 한때 배교하기도 했지만,
교우들의 격려 속에서 다시 신앙을 선택하고 순교를 결심합니다.

특히 순교를 앞두고 어린 아들에게
동생들을 사랑으로 돌봐 달라고 당부하며
자신의 마지막 모습을 보러 오지 말라고 했던 이야기는
신앙인인 동시에 한 어머니였던 그의 마음을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이번 글을 통해
십자가가 당장은 이해하기 어려운 고통으로 다가오더라도,
그 안에서 하느님을 향한 믿음을 어떻게 이어 갈 수 있을지
함께 묵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나눔지기의 질문!

힘든 시간을 지나고 나서 돌아보니
그 경험을 통해 얻게 된 신앙의 깨달음이나 변화가 있으셨나요?

당시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된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나누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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