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에서 출판되는 성경을 보면 해설이나 주석이 있는 성경도 있고 페이지 양 옆으로 여백이 있어서 필기를 하면서 읽을 수 있는 성경도 있고 다양한 형태의 성경이 출판되어 있더군요.
미국의 가톨릭 성경만 하더라도 칼라로 되어 있고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진 성경도 있고 페이지 마다 여백이 있는 성경도 있고 한국 보다는 훨씬 다양한 형태의 성경이 출판되어 있더군요.
그에 비해 한국 가톨릭 성경은 크기가 다르고 2단 조판이냐 1단 조판이냐의 차이만 있지 다양한 형태의 성경은 없는 것이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한국의 가톨릭 성경도 지금 보다 좀 더 다양한 형태의 성경이 출판 된다면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을 각자의 개성이나 욕구에 맞게 접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