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신비] 죽음이란 무엇일까?

📚서평

[죽음의 신비] 죽음이란 무엇일까?

이안나

2026. 04. 15
읽음 14

사실 제목만 보고는 '죽음'과 '신비'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단어인가? 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다.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죽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공포감이 있었던 듯 싶다.  

​
나의 경우.. 모태신앙(태중교우)이기 때문에, 어렸을 적부터 하느님은 당연히 존재하시는 분이고 
타 종교에 대해 크나큰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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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 본당생활을 하면서, 성인세례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고 그럴때마다 신기했다.
왜냐면 그들은 하느님이 당연한 분이 아니였다가, 하느님을 알고 싶어서 찾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물론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온 것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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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문득 든 생각도 있었다. 
'죽음 이라는 것이 무서워서, 종교를 갖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 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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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왜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두려워 할까? 

나 또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죽음이라는 단어는 공포감이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또 내가 아직까지 이루지 못한 많은 것들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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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죽음에 대해 너무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함께 하시며, 우리를 보호해주신다. 
또 하느님께서 계획하시면서, 우리를 이끌어 주시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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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있을 때 우리는 그저 '죽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공포감으로, 두려워하고 피하려고 한다. 


하지만 죽음이라는 것이 공포감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임을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또한 교회에서는 임종 직전 세례를 받지 못한 자에게 세례를 주기도 하고, 병자성사를 통해 치유의 은사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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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린 뒤에 서평을 작성하는 터라, 다시 작성하는 데 조금 애를 먹었지만, 
이 한 가지만은 분명하다. 

죽음이라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임을. 


발제 질문 : 당신에게 죽음이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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