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복음 묵상] 예수님을 따른다고 말하면서, 아직도 움켜쥐고 있는 것

[주일 복음 묵상] 예수님을 따른다고 말하면서, 아직도 움켜쥐고 있는 것

운영진

2026. 01. 24
읽음 3

❤️ 연중 제3주일
 | 하느님의 말씀 주일 · 해외 원조 주일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 복음 묵상 글 읽기

많이 가질수록 마음은 오히려 무거워집니다
오늘은 나는 내가 가진 것을
기꺼이 내려놓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소유와 집착이 어떻게 신앙의 응답을 늦추는지
그리고 예수님의 부르심 앞에서
우리가 왜 망설이게 되는지를 묵상합니다.

시몬과 안드레아가 모든 것을 버리고
곧바로 예수님을 따랐던 복음의 장면을 따라, 
비움이 곧 상실이 아니라
자유와 평화로 나아가는 길임을 성찰하며,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붙들어야 할 단 하나,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묻습니다.

▶ [웹진에서 보기]


💛 이번 주 묵상 주제 

: 비움과 채움 

“나를 따라오너라.”

예수님의 부르심은 분명하지만,
우리의 응답은 늘 단순하지 않습니다.

소유, 자존심, 안전함,
놓치고 싶지 않은 것들….

손에 쥔 것이 많아질수록
마음은 오히려 무거워지고,
주님을 따르는 발걸음은 늦어집니다.

비움은 상실이 아니라 자유입니다.
내려놓을 때,
비로소 주님의 부르심에
가볍게 응답할 수 있습니다.

💚 이번 주 묵상 질문

Q.
요즘 내 마음을 가장 무겁게 붙잡고 있는
‘소유’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물건일 수도 있고,
생각, 자존심, 역할, 혹은
안전함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내려놓을 수 있을 때
나는 주님의 부르심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까요?

💙 묵상 나눔

여러분의 묵상을 댓글로 나눠 주세요.
작은 용기를 낸 고백이 믿음을 새롭게 하는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 나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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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책,
《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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