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이벤트 참여합니다.

웹진 이벤트 참여합니다.

사이

2026. 01. 21
읽음 7

 

 

 

 

 

 

 

이인섭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요한복음 인물 시리즈를 인상깊게 보고 있습니다.

특별히 아리마태아 요셉 이야기 1,2편이 가장 와닿았는데요,

제가 장례지도사를 준비하게 된 계기가 바로 아리마태아 요셉 본문 묵상이었기 때문입니다.

자비의 육체적 영적 활동 7번째, '죽은 이들을 묻어 주기'를 실천한 사람이 아리마태아 요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신부님의 글에서 보여주듯, 성경은 요셉의 자비의 면모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가 고뇌했었으리라 짐작 가게 하는 본문도 가감없이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그의 결단이 있었기에, 네 복음 모두 기록되어 부활의 역사가 이뤄지는 장소가 마련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사람 한사람 성경의 인물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좋은 기획인거 같아 다른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1

0

공유하기

0개의 댓글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