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인생책! 고 백 록
최민순 신부님의 번역으로 된 고백록
청소년 고백록을 읽고 아우구스티노성인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하느님의 크나크신 계획에 감동 하였고 성인의 글에서 감명을 받아 완역본을 읽고 싶었습니다.
그런던 중 우연히 바오로 딸 연수를 갔다가 최민순 신부님께서 옮기신 고백록을 보게 되었습니다. 망설임없이 바로 구매해서 바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하느님을 이토록 아름다운 글로 찬양할 수 있을까?성령께서 함께 하시지 않았다면 이런 아름다운 글이 나왔을까? 물론 성인께서는 글을 잘 쓰시지만 이렇게 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의 맘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성령께서 함께 하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민순 신부님의 아름다운 번역으로 더 하느님께 감사하고 하느님 찬양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 한것에 감사드리며ᆢ
고백록으로 인해 제가 성경을 자발적으로 읽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는 성경공부를 해서 숙제를 하기 위해 교리를 가르치기 위해 성경을 펼쳤다면 고백록을 읽고나서는 제 스스로 이유없이 조건없이 성경을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우러나왔습니다.
그래서 인지 고백록을 3번이나 읽었습니다.
하느님 사랑을 이토록 아름다운 말들로 표현할 수 있는지~
아구스티누스 성인과 최민순 신부님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성령의 인도로 이렇게 또 책 한권의 힘으로 저를 변화 시키셨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