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원 헬레나
교수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책을 번역하고, 글쓰기 수업에서 학생들의 글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클래식 기타 치는 일이 취미로 혼자 연주하기도 하고, 합주단에 소속되어 중주나 합주를 하기도 합니다. 더 잘 치고 싶어 매일 조금씩 연습합니다.
아티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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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헬레나
교수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책을 번역하고, 글쓰기 수업에서 학생들의 글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클래식 기타 치는 일이 취미로 혼자 연주하기도 하고, 합주단에 소속되어 중주나 합주를 하기도 합니다. 더 잘 치고 싶어 매일 조금씩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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