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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준 베르나르도 신부

서울대교구

서울대교구 사제. 현재 중계동성당에서 보좌 신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그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며 살아가기를 늘 기도합니다. 언제나 그렇게 살아가는 사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