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잠시 숨을 고르는 여름,
바쁘게 지나친 마음의 질문들을 꺼내 읽어 보세요.
지난여름, 많은 독자의 마음에 오래 머물렀던 이야기들을 다시 모았습니다.
➊ 손가락은 바쁜데,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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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어 가장 먼저 손에 쥐는 것, 혹시 스마트폰📱은 아닌가요? 손가락은 쉼 없이 화면을 넘기지만, 정작 내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는 놓치기 쉽습니다.
김효은 경련베네딕다는 이 익숙한 스크롤이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내 마음이 향하는 방향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말합니다.
정보가 넘치는 일상 속에서, 삶의 균형을 되찾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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➋ 그리스도인은 무엇으로 증명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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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까?"라는 질문에, 우리는 무엇으로 답할 수 있을까요? 신앙은 말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전인걸 요한 보스코 신부는 초대 교회의 성인들이 남긴 삶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나의 삶은 지금 무엇을 증거하고 있는지 함께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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➌ 글쓰기도 기도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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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복잡할 때, 누군가에게 말하기보다 글로 먼저 풀어 본 적이 있나요?
김윤우 안젤라 메리치는 오랜 시간 원망과 눈물로 채워 온 자신의 글이 사실은 기도였음을 어느 한 권의 책을 통해 발견하게 됩니다. 그 책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그 안에서 만난 하느님은 어떤 분이셨을까요?
나의 글은 어떤 기도가 될 수 있을까요? 잠시 멈춰 선 이 여름, 글과 기도가 만나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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