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의 바다> 마음 속 문장 -2

💬마음속문장

<해인의 바다> 마음 속 문장 -2

Claudia

2026. 07. 03
읽음 5

✝️참된 만남이란 많은 말을 주고받는 데 있지 않고 너'의 안에 들어가기 위한 바라봄이란 것을 알겠습니다. ㅡ140p

💬 말을 잘하는 것보다 상대를 깊이 바라보는 마음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정한 만남은 대화의 양이 아니라, 한 사람을 이해하려는 시선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행복이란 것도 스스로 창조하는 것임을 더욱 확실히 깨닫게 됩니다. 창가에 꽃나무도 몇 개 놓고 코스모스가 가득한 그림에 시를 곁들여 걸어 놓고 보니 한결 아늑한 방이 되었습니다.

ㅡ152p

💬 행복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만들어 가는 것임을 다시 배웁니다.

작은 꽃 한 송이와 그림 한 장도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바꾸어 줄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주님, 당신 안에 숨어 더 많은 것들을,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ㅡ177p

💬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보다 삶을 살아내는 지혜를 배우고 싶다는 기도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주님 안에 머무를수록 조금 더 깊고 단단한 사람이 되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구에게도 빚을 져서는 안 되지만 서로 사랑해야 할 빚만은 언제나 남아 있다고 하신 바오로 사도의 말씀대로 저역역시 끊임없이 사랑하고 감사해야 할 행복한 빚쟁이임을 압니다. ㅡ188p

💬 사랑은 갚으면 끝나는 빚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계속 이어지는 책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할 사람이 있다는 것 또한 참 큰 은총임을 다시 느꼈습니다.

✝️"즐겁게 살되 아무렇게나 살지는 말것것이이라는 말을 명심해

두어야 하겠습니다. 아무렇게 사는 데에 결코 참된 즐거움이 있을 수 없겠지요. "주님만 바라고, 선을 행하라."는 시편 말씀을 새겨듣습니다. ㅡ200p

💬 즐거움과 방종은 전혀 다른 삶의 모습이라는 것을 다시 되새기게 됩니다.

선을 향해 살아가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기쁨이야말로 오래 남는 행복인 것 같습니다.

✝️별로 길지 않은 이 세상을 여행하는 동안, 좀더 기쁘고 유쾌한 얼굴로 걸어갈 수 있음은 얼마나 흐뭇한 일입니까 ••• 주님. 저는 다시 깨달았습니다 천국이란 바로 사랑으로 모여 있는 장소라는 것을. ㅡ220p

💬 기쁜 얼굴로 하루를 살아가는 것 또한 이웃에게 건네는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국은 먼 곳이 아니라 사랑이 머무는 자리에서 조금씩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스티커가 무어라고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디자인이 다양한 스티커를 편지지에 붙이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되네. 기쁨의 게임은 내 삶에 활력소가 되어 주네. ㅡ233p

💬 사소한 것에도 설렐 수 있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기쁨들이 모여 우리의 하루를 더 환하게 비춰 주는 것 같습니다.

✝️ 나이가 여든에 들어서니 모든 일에 웃음보다는 비애가 깔리 게되어서, 일부러라도 명랑 덕목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소심하게 말고 대범하게! 소극적으로 말고 적극적으로! ㅡ239p

💬 명랑함은 타고나는 성격이 아니라 매일 선택하고 길러 가는 덕목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밝고 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함께 들었습니다.

 

🌿1부에서 4부까지는 끊임없이 배우고 씨름하며 주님께 나아가려는 1976년의 젊은 수녀님의 모습이 보였다면, 5부에서는 작은 기쁨을 향유하며 더욱 명랑하고 산뜻해진 2024년의 노년 수녀님의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신앙은 시간이 흐를수록 무거워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을 더 온유하고 자유롭게 만든다는 것을 다시 배우게 되었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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