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부 하느님을 사랑할 의무
제 2부 해제
제 3부 하느님을 사랑할 의무와 베르나르도의 영성 으로
총 3부로 이루어진 신애론이다.
1부는 내용 그대로 하느님을 사랑할 의무를 알려주고,
2부는 베르나르도가 있던 시기와, 그 시대상황이 어떠했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그리하여 앞 1부의 내용이 어떠한 의지로 작성이 되었는지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하느님을 왜 사랑해야 하는가, 어떤 척도로 사랑해야하는가 라는 두 질문에서 시작하여, 그 사랑은 4단계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려준다.
1단계 인간이 자신을 위해 자신을 사랑할 때
2단계 인간이 자신을 위해 하느님을 사랑할 때
3단계 인간이 하느님을 위해 하느님을 사랑할 때
4단계 인간이 하느님을 위헤 자신을 사랑할 때
책을 가만히 읽다보니 난 여전히 2단계에 머물러서 스스로도 노력해야 할 것이 많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큰 이유가 없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고, 하느님께서는 하느님 그 자체이며, 하느님보다 더 사랑을 받을 존재도, 더 큰 사랑도 없다는 것이다.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인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라는 문구를 여전히 기억하고 되새기면서
오늘도 하느님을 더 조건없이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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