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리더스9기 첫번째 책
- 우리의 친교는 주 예수님 안에 우리가 모이는 정도에 따라 실현됩니다. 주님께 충실하고 순종할수록 우리는 더욱더 서로 일치합니다. _ p.71
- 교회 안에서는 그 누구도 버림받거나 멸시 당할 수 없습니다. 교회 안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자유로운 형제자매들만이 있을 뿐입니다. _ p.125
- 서로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느 것, 서로를 더 세심히 살피고 섬기며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길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삶을 열어 주고, 온 세상에 희망의 표징이 됩니다. _ p.153
- 내가 지금 살아가는 이 삶이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내 여정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주님께서는 나를 어디로 이끌고 계시는가? _ p.190
-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누구이신가? 우리 삶과 교회 활동에서 어떤 자리를 차지하고 계신가? 우리는 일상에서 어떻게 희망을 증언하고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선포할 수 있는가? _ p.213
+ 평화가 '모두'와 함께!
'모두'는 평화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이 될 수 있다.
또한 세상에 평화가 실현되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모든 사람들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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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레오 14세 교황님께서 선출되신 후 하셨던 연설, 강론, 담화 등을 통해 언론 종사자, 외교단, 교회 및 공동체 대표단, 가정, 희년 참가자, 젊은이 등 각국의 여러 공동체에 전하는 메세지가 담겨있다. 그 안에 담긴 내용에서는 평화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실질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볼 수 있다.
사실 나는 나같은 작은 존재가, 대한민국에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 중 하나인 내가 평화를 말한다고 평화가 이루어질까 라고 생각한 적이 많다. TV속에 나오는 다른 나라 이야기는 나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세상의 이야기이고 나는 나만의 치열한 삶을 살아야 하는, 완전히 분리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교황님은 모든 강론과 연설을 통해 말하신다. 그 작은 한 사람이 하느님의 사랑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하고, 타인에 대한 편견을 지우는 것 만으로도 평화는 오리라고!
세상에 완전한 평화가 오길 기다리며, 나또한 평화를 위해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길🙏
'함께 하느님을 만나러 걸어가면서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 yes24 - gw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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