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 김수환

📚서평

추기경 김수환

문스텔라

2025. 12. 15
읽음 6

왜인지 책을 읽으며 자꾸 눈물이 났다.

뭉클하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고 애틋하기도 한 추기경님의 삶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부시게 아름다웠기에...

 

내내 그만 둘 궁리만 했다고 말씀하시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주님의 길을 따라가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훤히 보이고 그 누구보다 사람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졌다.

 

시대적으로 힘든 세월을 살아오셨기에 위험한 순간, 위기도 많으셨을 텐데 언제나 주님 앞에 순응하시며 지혜롭게 지나오신 추기경님의 모든 시간에 고마움과 존경을 담아 기도드려본다.

 

[하느님만이 내가 차지할 수 있는 몫처럼 느껴졌다.] -P103

나 역시 가장 든든한 내 편 하느님만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온전한 내 몫이라 행복하다.

알면서도 매번 잊고 사는 나에게 그 사실을 다시 한번 더 똑똑히 일깨워 주셨다.

 

[추기경 김수환] 책을 읽으며 추기경님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어 좋았고 지금부터라도 나 역시 주님께 의탁하며 사람을 사랑하고 베풀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하느님 저를 사랑으로 내시고 저에게 영혼 육신을 주시어 주님만을 섬기고 사람을 도우라 하셨나이다.

저는 비록 죄가 많사오나 주님께 받은 몸과 마음을 오롯이 도로 바쳐 찬미와 봉사의 제물로 드리오니 어여삐 여기시어 받아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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