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공현 대축일
|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주님의 영광이 네 위에 떠올랐다.
🧡 복음 묵상 글 읽기
주님 공현 대축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에 당신 자신을 드러내신 날이자,
신앙의 '머무름'이 아니라 ‘움직임’임을 보여주는 날입니다.
동방 박사들은 별빛을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가 아니라,
찾기 위해 움직였기 때문에
그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성경을 잘 알았던 이들은
제자리에 머물렀고
헤로데는 이기심으로 인해
예수님을 위협으로 여겼습니다.
오늘 복음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머물러 있나요?
아니면 어딘가로 향하고 있나요?
김도형 스테파노 신부님의
복음 묵상 해설을 통해
새해를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내 신앙은 과연 ‘움직이고 있는지’를
함께 묵상해 보세요.
💛 이번 주 묵상 주제
: 신앙은 머무름이 아니라 건너감
“일어나 비추어라.”
이사야의 외침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움직이라는 요청입니다.
신앙은 알고 있음에 머무를 때 식어 버리고,
자기중심에 갇힐 때 빛을 잃습니다.
동방 박사들처럼
불확실함을 감수하고 길을 나설 때,
우리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만납니다.
💚 이번 주 묵상 질문
Q. 지난 한 해,
내 신앙의 모습은 동방 박사와 율법 학자 중
누구와 더 닮아 있었나요?
알고도 움직이지 않았던 순간은 없었는지,
혹은 불편함을 무릅쓰고
별빛을 따라 나섰던 경험은 있었는지
차분히 돌아봅니다.
💙 묵상 나눔
여러분의 묵상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한 분을 선정하여 커뮤니티 운영진이 선정한
묵상에 도움이 될 책 1권을 보내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 : 1/1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