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평신도 주일]
|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요한 2,19)
🧡 복음 묵상 글 읽기
먼저 오늘 복음을 깊이 있게 묵상하게 해 줄
정진만 안젤로 신부님의 강론 전문을 읽어 보세요!
💛 이번 주 묵상 주제
: 하느님의 성전, 생명의 원천이 되는 삶
라테라노 대성전은 교회의 시작이자,
하느님의 현존이 머무는 상징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성전’이라 부르시며
당신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새 생명의 길을 여셨습니다.
우리 각자 또한 성령이 머무시는
거룩한 성전으로 초대받았습니다.
💚 이번 주 묵상 질문
Q. 예수님은 성전을 허물면
며칠 만에 다시 세운다고 하셨나요?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에 각 지역 교회가
어머니이신 로마 교회와 일치되어 있음을 기억합시다.
또한 유일한 성전이신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만나고 그 안에서 구원을 체험함으로써,
우리 모두 거룩한 하느님의 성전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해 봅시다.
💙 묵상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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