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 .138 주님께서 우리에게 희로애락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단 하나다. 바로 우리와 당신만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쓰고 싶어 하시기 때문이다.
내 삶 속에 개입하신 하느님의 세밀한 사랑의 이야기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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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일상에서 기쁠 때는 당신의 미소를 보게 하시고, 슬플 때는 당신의 따뜻한 품을 느끼게 하소서.
특별한 기적이 일어나지 않아도, 오늘 하루 숨 쉬며 살아가는 이 평범한 순간도 당신께서 허락하신 가장 큰 사랑의 기적임을 제가 잊지 않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