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e to you, Chorazin! Woe to you, Bethsaida! For if the mighty deeds done in your midst had been done in Tyre and Sidon, they would long ago have repented in sackcloth and ashes. (Mt 11:21)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마태 11,21)
예수님은 아무리 잘못을 한 이에게도 결코 '불행하다'는 말씀은 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 이렇게 화를 내신 까닭은 그들이 예수님의 많은 기적을 봤음에도 결코 '회개'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대림2주를 맞이하는 우리는 주님 앞에서 침묵속에 우리들의 행위를 살펴보고, 반성하고 깨닫고, 회개하여 우리의 죄를 고백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오늘 강론에서 대림시기는 우리들 내면을 돌아보고 준비하는 시기(season of inner preparation)라고 하신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주님을 가까이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며 준비하는 시기로 이 한 주를 맞이하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