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everyone who asks, receives; and the one who seeks, finds; and to the one who knocks, the door will be opend.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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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은 마치 희망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이 있어서 노력을 해도 계속해서 장애물이 생기고 생각하지 못했던 십자가들만 계속 늘어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어차피 내 뜻대로 될 수 없다면 그것이 무슨 희망인가.. 기도하고 청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결국 주님이 뜻하신 바가 있어 이렇게 되는거라면 내가 갖는 바람과 희망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런 생각이 저를 휘감아쳤습니다.
인간을 세상에 보내셨으면서 왜 세상에 있는 것을 바라지말고 죽은 다음의 나라를 생각하고 대비하며 살라하시는 것일까. 세상에 살면서 잘 먹고 잘 벌고 싶은 마음을 갖는게 잘 못된 걸까? 때론 원망스럽고 때론 이해가 가지 않고.. 기도를 했다가도 기쁨보단 슬픔이 더 많이 찾아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이런 고민조차 사탄의 유혹일까.. 나를 단단하게 하려는 채찍질이실까..계속해서 곱씹어 묵상해봅니다.
그러는 중에 저 필사의 말씀이 그래도 제게는 다시 한 번 희망을 가져라.. 믿는대로 될 것이다... 라는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나의 믿음이, 그리고 청하는 기도가.. 부족했던 것은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혹시 주님의 사랑을 의심하며 내 능력만을 믿고 자만했던 것은 아닐까 깨닫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