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돌이켜 보면 1년의 재수생활이 프란치스코에게는 혼자 걷는 밤길 같은 외로운 여정이었을 것입니다. 제 아무리 강한 의지의 사람도, 주위 사람들의 사랑과 응원이 있어도 그 길에서 프란치스코는 동반자없는, 힘들고, 고된 나날을 보냈을것입니다. 부침과 기복이 있던 시기도 있었지만, 며칠 저렇겠구나 싶어도 어느새 '잘할게요, 엄마' 하며 털고 일어나 공부했습니다. 엄마인 저로서는 참 감사하고 대견한 프란치스코입니다. 주님 보시기에 흡족하고 미쁘지않더라도 결국 주님 품에 안길 헤매인 어린 양으로 보듬어 주소서. 믿어주시는만큼 해내는 아이입니다. 부디 이 어미의 맘을 헤아려주시어 영육간의 건강을 주시고, 주님과 자신을 믿고 이 여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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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진 프란치스코를 위해 기도합니다 D-11
2025. 1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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