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오늘, 처음 방문한 성당입니다.
성모신심미사와 토요미사를 드렸습니다.
아기에게 내어주는 무한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모르는 이웃에게까지도 관심을 기울이고, 순교자 성월을 맞아 그분들을 닮아가자는 신부님 강론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서울대교구 송천동 성당 성모신심미사 후
비 오는 오늘, 처음 방문한 성당입니다.
성모신심미사와 토요미사를 드렸습니다.
아기에게 내어주는 무한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모르는 이웃에게까지도 관심을 기울이고, 순교자 성월을 맞아 그분들을 닮아가자는 신부님 강론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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