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의 시작, 재의 수요일

사순의 시작, 재의 수요일

레나짱

2026. 0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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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 위치한 저희 성당은 작지만 알차고 '외딴 섬' 같이 '쉼' 을 주는 곳이랍니다.

이번 재의 수요일때 바뀐 꽃이 인상깊어 사진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뾰족뾰족한 나무가 마치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실 때 머리에 쓰신 가시관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사순시기는 1년을 잘 보낼 수 있는 시기이며,

내 삶에서 영적인 파릇함, 생동감, 선명함을 느껴보길 바란다는 신부님의 말씀도 함께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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