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톨릭 웹진 읽기 가족 여러분!
나눔지기입니다. 🌿
오늘은 사순 제4주간의 수요일입니다.
부활 판공성사 시기가 다가오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바빠지지 않으시나요?
고해소 앞에 서면 '무슨 말을 해야 하나'
막막해져서 기억을 더듬느라 진땀을 흘렸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것 같아요.
오늘 우리에게 도착한 챌린지 원고는
정신후 블라시아 작가님의 아티클입니다.
작가님은 고해성사를 '잘' 하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 일상을 선명하게 붙잡기 위해서
'글쓰기'를 시작해 보라고 권하십니다.
📖 오늘의 웹진 한 줄 요약
"글쓰기는 마음의 체를 촘촘하게 만들어
일상을 세심히 살피게 해 준다."
오늘 아티클에서 작가님은
글을 쓰지 않으면 우리 마음의 거름망이 성글어져서
소중한 일상도, 반성해야 할 영혼의 삐거덕거림도
쑤욱 빠져나가 버린다고 해요.
작가님이 알려주시는
'하느님께 보내는 손해배상 청구서' 쓰는 법을 읽으며,
이번 부활 성사를 세상에서 가장 개운하게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아래 링크를 통해 오늘의 글을 읽으며,
성글어진 우리 마음의 체망을 다시
촘촘하게 엮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나눔지기의 질문]
작가님은 하느님 앞에서 엄살도 부리고
생색도 내며 솔직하게 글을 쓸 때,
비로소 내가 고백해야 할 것들이
선명하게 남는다고 하셨어요.
오늘 하루, 잠시 시간을 내어
하느님께 ‘마음 청구서’를 보낸다면,
가장 먼저 적고 싶은 문장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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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남에게는 관대하면서 가족에게는 괜히 날카롭게 대하는 저의 모습을 바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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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주님, 오늘 하루 너무 지쳤습니다! 제 인내심 수리비를 청구합니다!"
💡 완주 안내
이번 챌린지는 사순 시기 동안 업로드되는
모든 [수요일] & [토요일] 게시글에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을 완주자로 선정합니다.
부활을 향한 여정의 7부 능선을 넘고 있습니다!
글쓰기와 고백으로 영혼을 맑게 씻으며
끝까지 함께 완주해 보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