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2주일] 눈부신 영광 뒤에 숨겨진 '내려가는 길'의 신비 ✨

주일 복음 묵상

[사순 제2주일] 눈부신 영광 뒤에 숨겨진 '내려가는 길'의 신비 ✨

운영진

2026. 02. 28
읽음 236

❤️ 사순 제2주일 : 말씀 안에 머물기

|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 나눔지기가 먼저 읽어봤어요!

운동은 하기 싫지만 멋진 몸매는 갖고 싶고,
공부 과정은 힘들지만 좋은 성적은 받고 싶은...
혹시 저만 그런 건 아니죠? 😅

우리는 종종 '힘든 과정'은 건너뛰고
'달콤한 결과'에만 머물고 싶어 합니다.

오늘 복음 속 베드로 사도도 그랬나 봐요.
빛나게 변모하신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에 반해
"여기서 그냥 초막 짓고 삽시다!"라며
솔직하고도 귀여운(?) 제안을 하거든요.

하지만 예수님은 그 화려한 영광을 뒤로하고
다시 묵묵히 산 아래 '수난의 길'로 내려오십니다.

예수님이 산 위가 아닌 산 아래를 선택하신 이유,
오승언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을 만나보세요.

 

▶ [산에서 내려오는 길, 전문 읽기] (클릭)

 

💛 이번 주 묵상 포인트

우리는 '하느님 나라의 영광'이라는
결과에만 머물고 싶어 하지만,
예수님은 그 영광을 향해 걸어가야 하는
'수난의 과정'까지 기쁘게 받아들이셨습니다.

사순 시기는 부활이라는 빛나는 결과를 향해
내 삶의 '작은 십자가'들을 지고
산 아래로 내려가는 훈련의 시간입니다.

세상의 소란함 대신
"그의 말을 들어라" 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보세요.
그 끝엔 반드시 기쁨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 [나눔지기의 질문]

결과(영광)는 얻고 싶지만,
과정(십자가)이 힘들어서 자꾸만
피하고 싶은 내 삶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부활의 영광을 믿으며 오늘 내가
기쁘게 지고 가야 할 '작은 십자가' 하나를
댓글로 봉헌해 주세요!


💙 사순 챌린지 참여 안내

수요일 & 토요일 게시글에
꾸준히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사순 여정을 성실히 완주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은 묵주 반지를 포함한
다양한 선물을 드릴 예정이니,
끝까지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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