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가톨릭출판사입니다.
지난 8월 진행된 성모님 사진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진을 통해
성모님을 향한 깊은 신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고,
그 마음 하나하나가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든 성모님을 기억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모바일 배경화면을 제작했습니다.
하루를 시작하거나 잠시 쉬어갈 때,
배경화면 속 성모님의 모습을 바라보며
짧은 기도를 바치면 어떨까요?
【성모님께 바치는 찬가들 배경화면】
▼ 사진을 꾹 누르시면 저장 가능합니다!
1.대상
"안녕하세요
갈현동성당 다니는 청년 신자입니다
저희 본당 성전에 있는 성모님 상인데요
그날따라 성전에 빛이 촤악 들어와
스테인글라스를 통과해 성모님을 비추는거에요
너무 황홀해 멍하니 바라보다가
사진을 찍었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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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ong.s 님
2. 우수상
"안녕하세요!
광주대교구 소속 청년 김 미카엘라입니다.
작년 이맘 때 즈음 본당 청년들과 함께
성산포성당에 방문하여 찍은 성모님과
그분의 성가정 동상, 그리고 뒷편의 십자고상 사진입니다.
예수님의 탄생부터 죽음까지를 표현하고자
이 사진을 찍게 되었어요.
무더운 여름 날 건강 유의하시고
평화와 평온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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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_mmu
3. 우수상
"지난 5월 제가 찍은 성모님입니다.
대구 매호본당에서 찍었는데
뵐때마다 너무 인자하시고
사랑가득하신 성모님께
제마음을 부탁드리곤 합니다.
비가오면 성모님께서 다 맞아주시는것 처럼
아기예수님은 비를 맞지 않으시거나
아니면 조금만 맞으세요.
성모님은 제게도 내리는 비를 대신 맞아 주시듯이
늘 사랑과 위로를 주십니다.
꽃 화관 쓰신 성모님
너무 아름다우셔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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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days1052
4. 우수상
"바르셀로나 성가정 성당
지하에 있는 가우디 묘를
지켜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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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6_maris
5. 우수상
"오늘 미사 갔다가 미사중에
성모님이 제 눈과 마음에 들어왔어요~
앞에 있는 큰 성모님 상도 눈에 들어 왔지만
무엇보더 큰 성모님상 뒤에 초에 그려진,
두 손을 정성스레 모으고 있는
성모님을 바라보며 미사 참례 했어요~^^
행복하고 기쁘게 성모님을 느낄수 있는
미사 였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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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gella0426
"당신의 눈에 비친 성모님"
사진전을 마치며...
앞으로도 가톨릭북플러스는
여러분과 함께 신앙의 기쁨을 나누고,
일상 속에서 하느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콘텐츠를 이어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배경화면 속 문구 출처 📖
《성모님께 바치는 찬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