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레오 14세는 중요한 성소자 부족과 전쟁중단에 대해 강조하셨습니다.
*젊은이들이 교회 공동체에서 두려워 하지 않으며 따뜻한 환대와 진심어린 경청, 성소여정에서 든든한 격려를 받을수 있어야 하며 "믿음직한 본보기"가 되는 사제와 수도자가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두번다시 전쟁은 안됩니다.
"진정하고 정의로우며 지속 가능한"평화에 하루빨리 이를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아 모든인질돠 아이들이 가족의 따뜻한 품에 안길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기쁨으로,복음의 기쁨을 살아 내면서, 절망을 안겨 주지 말고 용기를 북돋아 주면서 젊은이들이 주님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도록"성소자들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 하셨습니다》
